나루토가 츠나데 설득하는 부분도 엄청나게 생략되있더군요-_-;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부제 답게 사스케 탈환 부분은 꽤나 정성스럽게 재현 되있더군요;
모래 마을 녀석들은 성우 고용할 돈이 없었던지 도와주러 오는 순간까지만
재현되있어서 아쉬웠지만 말입니다;
그전에 인형술사는 폴리곤 모델링 조차 없지만 말입니다-_-;
3명 한팀으로 해서 각각의 인술을 활용해서 퍼즐을 푸는 필드 파트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이거라면 굳이 캐릭터게임이 아니라
다른 오리지날 게임으로 나왔어도 먹혔을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이제 스톰2를 기다리면 되는군요. 제발 스톰1탄 처럼 2탄 만들기 위해 데모를;
팔아먹었다는 느낌이 안들 대박이기를 기원합니다.
츠나데는 왜 가슴이 허리에 있나요
할매 라서 허리까징 처짐
그래픽은 스톰못지안게 봐줄만은하네.. 스톰정도는아니지만 ㅋ
그래픽은 좋은데 모델링이 이 뭐병 ㅋㅋ 사스케 진짜 이상하네요. 츠나데는 꽤 괜찮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