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은 서툴러도 골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 번 시간을 들여 사전답사를 해볼 것.
2. 레이스 전용 튜닝을 하는 것도 좋다. 우선순위는 선회 > 부스트 >> 스피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부스트를 사용하면 초기기체라도 그럭저럭 시간에 맞출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반대로 스피드를 너무 올릴 경우, 곡선구간에서 로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3. 특히 골드를 노린다면 선회와 부스트를 메인으로 튜닝하여 거기에서 답없을 때 스피드를 적당하게 조절하면 된다.
선회와 부스트를 올려서 커브 주행 및 가속력을 중시하고, 그 후 코스 플랜을 생각하면 공략이 가능하다. 힘내라.
마지막 문장은 이해가 안돼서 번역 안했습니다.
ちなみにリアルにしてる人はノーマルにした方がいい。ファイター時のカメラが一歩離れた状態になるため見やすさがダンチ。
리얼모드보다 노멀모드로 하라는 건 알겠는데 카메라 시점이 멀어져서 좋은점에 대해서는 살짝 불명....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무턱대고 부스트를 켜기보다는 감속기능을 활용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속도를 떨구면 쳐박아도 좀 덜 벗어나니까요...-ㅅ-; [특히 유리아군도 10레벨...]
군도 레이스 맵 디자인만 다른 사람이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막이나 빙하는 그래도 몇번 해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한데 군도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긴 맵과(특히 레벨 10...) 엄청 빡빡한 제한 시간... 올 골드 따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개인적인 팁을 좀 추가하자면 '변형'을 잘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세로로 길게 있는 곳은 제일 위부분에서 배틀로이드로 변형후 급하강하는 게 정석인듯... 처음에 이거 몰라서 파이터로 아래서부터 위로 급상승하려는 삽질을 엄청 했었자는...Orz
정발계정으로 군도 10번맵은 한 40번(중간에 리타이어 한것까지)정도 도전한것 같고, 일본계정으로 할때는 10번이내로 끝냈던거 같네요 ~~;;
마지막 문장을 번역하자면 "덧붙여서 리얼로 하고 있는 사람은 노멀로 하는편이 좋음. (플라이트 타입 이야기 하는듯) 파이터 시에 카메라가 한발짝 떨어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기쉬움의 정도가 낮다. (ダンチ라는 말을 알수 없어서 문맥상으로 보자면 힘들다, 낮다 는 뜻으로 사용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