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데 팬이라... 망설임없이 구입을 하였고....
오프닝의 복부비만 아줌마의 느끼한 봉 댄스에 잠깐 충격을 먹고...
게임을 시작... 하오데3는 패드로 즐겼고 노컨티뉴로도 클리어했기 때문에... 자신감은 충만했지만..
아놕... 무브가 있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보스전... OTL
앞에 글에.... 한대를 더맞고 얻어터져도... 500$는 꼭 챙겨야되는다는 말이 실감났...
뭐... 평작입니다. 좋아요~~
단... 패드 플레이시 보스전은 짜증이 날수도 있습니다.
흐흠 ㅋ 무브를 사야 할까여 ㅋ 아직 많이는 안해보고 패드로 잠깐 해봤는데... 아 에임마크 설정도 해야하는데...ㅠㅠ 처음엔 되있는게 예의 아닌지...ㅠㅠ ㅋㅋ
그렇다니까요 ㅋㅋㅋㅋ
오프닝 백마 복부비만인가요? ㅋㅋ 전보기좋던뎅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