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 PS1로 발매된 크래쉬밴디쿳입니다.
제작사는 나이티독이라는 생소한 곳입니다.
당시 PS1에서는 마스코트라는 캐릭터가 없기때문에(SS는 소닉, N64는 마리오) 이 크래쉬가 PS1의 마스코트가 될것이다라는 기대와 주목을 받았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막상 게임을 해보면 일반적인 3D 3인칭 액션게임에 불과합니다.
크래쉬만의 개그적인 개성은 있지만 게임은 이미 슈퍼마리오64에서 구현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이게임안의 재미와 개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난이도도 그럭저럭 할만한 수준이지만 왠지 손을 금방 놓게 돼네요.
이겜 엄청 재밌는데.ㅋㅋ
첨엔 단순한 액션인데 진행해보면 정말 다양한 방식의 점핑 액션을 즐길수 있죠..
에뮬로 순간세이브하면서 앤딩 봤다능..
그냥 플스로 했으면 엔딩 못봤을듯.. (나한테는)느므느므 어려움..-_-;
그리픽도 플스1 게임중에서 가장 쨍~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
너티독이 생소하다뇨 바로 플3 완소게임인 언챠티드 제작사랍니다.
플스 비교적 초기에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네요 비록 게임을 잘하지못해 엔딩도 못봤지만...
이게임 재미있는데요?ㅡㅡ;;
플3으루 지금 열심히 플레이중인데.. ㅎㅎ 하지만 HD티비라 화질이 안습;;
이겜 엄청 재밌는데.ㅋㅋ 첨엔 단순한 액션인데 진행해보면 정말 다양한 방식의 점핑 액션을 즐길수 있죠.. 에뮬로 순간세이브하면서 앤딩 봤다능.. 그냥 플스로 했으면 엔딩 못봤을듯.. (나한테는)느므느므 어려움..-_-; 그리픽도 플스1 게임중에서 가장 쨍~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
너티독은 플스2에서도 잭시리즈로 유명한 제작사입니다. 사실상 소니 퍼스트파티죠. 플스1의 크래쉬밴디쿳도 그렇고 항상 기종마다 탑클래스의 그래픽을 보여준 제작사중 하나가 너티독입니다. 물론 게임도 재미있구요.
너티독게임은 전부 개념작이에요 크래쉬밴딧쿡도 무지 재미있게했어요
ps게임중 판매량 만으로도 10위 안에 드는 작품입니다..
ㅋㅋ이거~완전제스탈게임이였져~ 죽어도죽어도~계속전진~
이거 잼께 잼께해썼는데~
1은잼없지 23리가잼있지나는psp다즐기고있는데그리고크래쉬새로나온스리즈 크래쉬오브더타이탄하고있는데psp롴ㅋ
ps1때 너무잼께해서 ps3로 질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