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판은 데스게이즈가 고정된 장소에서 만나지는거 같네요
어드핀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았는데
제가 저레벨로 진행을 하다가 보니 (데스게이즈를 앤딩보고 잡았네요...아직 용의소굴은......이상태로 진행할지 랩업해서.깡패만들어서 진행할지.... 고민중이긴 하지만...)
데스게이즈 만날때... 바로 정리가 안되서 7-8번만에 잡았는데요
맨처음 2-3번 조우했을땐 심할경우 2시간만에 만났는데(3번 만나는데 한 5시간 걸린거 같네요)
나르세와 콜로세움 근처 바다에서 연속으로 2번 (10분사이에) 만나고 나서... 혹시나 해서
맨처음 조우했던 카레키탑 근처에서 돌아다니니 몇분만에 다시 조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우했던 장소 3군데를 주기적으로 계속 돌아다니니 조우가 금방 되더군요(1시간만에 4-5번 조우했습니다.)
제가 조우했던 3군데 장소는
카레키 탑 근처
사마사 마을 근처
나르세 콜로세움 사이의 바다
추측이건데
이런식으로 몇군데 장소가 정해서 있고 그중 한군데 장소에서 고정적으로 조우되고
이건 리셋 이나 화면 전환 등으로 매번 조우 장소가 바뀌는듯 하네요
아마도 저 3군데 제외하고도 몇군데 더있을거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아닐수도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아무튼 저는 저 3군데 장소 근처에서 자주 조우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추측일뿐입니다.
.
1 뭔일 있어요?
아마 우연일 겁니다. 맵은 4096개 타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인접한 타일 2개에 고정되어 있숩니다. 데스게이즈 위치는 비공정 다시 타거나, 데스게이즈가 도망가면 변경 되는 거 같습니다.
인접 2타일이 아니라 1타일임 http://www.cavesofnarshe.com/ff6/death-gaze.php http://www.cavesofnarshe.com/forums/ipb/index.php?showtopic=11384 http://www.rpglegion.com/ff6/dgf/index.htm
그렇군요. 잘못알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