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KOF 13 발매일은 대체 언제 뜨는건지....!!
음...진짜 점점 진행되면서...너만은 제발...이라는 심정이 간절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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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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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프레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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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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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매번 고생많으십니다 즐겁게 감상할께요!!
으앙 15편이닷! 감사히 보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슬슬 풀리는군요
아...이번 편 보고 알았습니다. 리플로 네타해서 많은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 했던 사람이 저였네요. 글 작성자이신 c-r-a-c-k-ER 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어제 저 때문에 피해보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경솔한 짓을 하고 말았네요.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sibshong//잉? 님 아닌데요 ㅎ; 걍 대놓고 쓴 사람이 있어서 지웠었어요. 이제 보니 쪽지도 보내셨었네요. 쪽지는 잘 확인을 안해서 몰랐는데 죄송합니다-_-;
이거 올라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ㅊㅊ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_-
c-r-a-c-k-ER.// 아......다행입니다. 어제 글 삭제 후 내내 마음에 걸렸거든요. 제가 단 리플의 내용은 정확히 말하면 확정이 아니라 추론이었지만, 그래도 보는 이에 따라 네타가 될 수도 있었던 듯 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정작 실제 네타한 XX는 숨어버리고, 그저 추론만 했을 뿐인 분께서 저렇게 사과하시니.. sibshong님 뭔가, 깨끗하신 분 같아요ㅋ
아, 그저께부터 집의 인터넷 회선이 안 좋아서 360P 재생해도 좀 끊기길래 13부터 올라오는 거 못 보고 있는데 성실하게 올라오네요. ^_^ 대단하신 듯. 추천 때려드립니다. 지금도 사무실이라 못 보고....
아테나 허벅지가 심각하군... 근육좀 제거 수술좀 해야할듯
이노옴!! 열혈 경파인척은 다해놓고!! ㅠㅠ
가면갈수록 순수한척 다하는 녀석들이 일을 먼저 저지르니.. 다음 범죄자도 대충은 윤곽이 잡히는군요..
이걸 기다렸다아아 추천드리고갑니다
아그런데 , 제 예측은 한번도 맞은적이 없네요-; 추리력이 모리탐정급임..
와 진짜어렵네요 게임플레이 도중에 저 파란색이란 말 하나만으로 골라야 했던거라니;;
그러고보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시합했었죠?;; 그때 알았나?
근데 챕터2는 미리 주어지는 증거로는 절대 맞출 수가 없네요. 재판 도중에서야 나오는 증거로 범인을 확정해야 하니..;
아니죠..키리기리가 말한내용처럼 그 특정한 말투에 주의하고, 수첩의 약점에 주목하고, 왠지 쓸모없는 이벤트처럼 보였던 그이벤트에 집중했으면 범인을 좁히는게 가능했을수도 있죠.
이제 추측은 글로 쓰지말고 머리로만 합시다..ㅎㅎ
으음... 범인은 확정 분위기 쪽으로 가는데.... 이제 처벌이 궁금해지네용..
으으으으 적절한 데에서 ㅠㅠ ㅊㅊ
설마 네타한 사람이 저는 아니겠지요 증거물 몇개 썼는데..
아.. 잘보고 갑니다 착잡하네요 저놈이 범인으로 가니..ㅠㅠ
선댓글중추천 후감상 2가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 많군요
감상: 와... 소소한 이벤트 하나하나 놓치면 안되겠네요..
추리대로 진행되고 있군요 근데 약점 부분은 정말 몰랐네요
우와.. 말투가지고 저런 추리를 해내다니. 생각도 못했어.
아.. 범인.. 그나저나.. 약점 의외로 내 생각이 맞았다.. 신기하당..ㅎㅎㅎ;;;
누설 땜에 댓글 추천만 달고 슝
아...왜이리 유툽이 늦게뜨지...ㅜㅜ
아~ 연재하시는군요 다행입니다; 클리어 했지만 또 보니 역시 재미있어서...계속 연재하길 바랬는데..굳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