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부모의 행방이
'진짜로 죽었다' vs '모나카의 속임수다' 라고 볼수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어느쪽으로 무게가 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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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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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프레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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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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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다 납치당했다고 추측되니… 뭐 추측밖에 없죠.
저는 좀 걸리는게... "마코토코마루" 라고 쓴게 아니라 "코마루마코토"라고 쓴 점... 차별 같은거 없더라도 보통은 가족 거론할때 장남부터 거론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또 모나카의 경우는 가짜였어도 그게 진짜 나에기네 부모님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가족 납치는 모노쿠마(in 준코)가 주도한거 같고, 준코가 "코마루네 부모임 ㅇㅇ" 하면 그대로 믿었을 테니... 그래도 이런 류의 스토리에서 죽은게 뻔한데 "살아있을 수도 있잖아 힘내자 ^^" 하는 엔딩은 꽤나 많은 편이라 저는 반반이라고 칠래요...
코마루에게 보여준 시체는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직접 가봤더니 사라져있었다, 라고 언급한걸로 보아 시체 자체는 진짜가 아니기에 영상을 만들고 치웠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그저 코마루를 절망시키기 위한 장치였던거죠. 진짜 행방은 모르겠네요. 가짜일 경우 진짜의 행방이 어떻든 아무 상관없으니 모나카도 모를 가능성도 있고... 토와 시티엔 요구조민 한명씩만 데려갔다는 설정이니 다른곳으로 끌려갔을 가능성이 높네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