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지마, 아키야마는 매번 나오는 조연이라 제외시켰습니다.
타니무라, 시나다를 조연으로 분류시킨 이유는 단편 작품에만 나오는 인물이기도 하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라고 보기 애매해서
주조연으로 넣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0 : 쿠제, 아와노, 시부사와(도지마조 간부 3인방), 타치바나, 사가와, 마코토
1편 : 신지, 니시키, 카자마
2편 : 류지, 사야마
3편 : 리키야, 미네, 아사가오 아이들
4편 : 아라이, 키도, 미나미, 타니무라, 하나, 하마자키
5편 : 바바, 시나다, 카츠야, 와타세, 박미려, 타카스기
6편 : 소메야, 나구모, 한준기, 유타
7편 : 아오키 료, 선희, 호시노 회장, 타카베, 아라카와 마스미, 사와시로 죠
전 대충 이 정도였네요.
확실히 용과같이가 악인이든 선인이든 매력적으로 캐릭터를 잘 뽑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기억에 남는 멋진 인물들을 등장시켜줬으면 하네요.
아키야마,시나다,타니무라는 조연이 아니고해당 시리즈 주인공 입니다만
주인공이긴 하지만 시리즈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아키야마를 제외하면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이 단 하나씩밖에 없어서 주조연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아키야마도 넓게 보면 주인공격이라기보다 키류를 옆에서 도와주는 조연격이라 보는 게 더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키류 빼고는 전부 조연으로 넣은 느낌이네요 ㅋㅋ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ㅎㅎ 용시리즈 진주인공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키류니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5편의 바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바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