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감은 좀 잇는편이라.. 가라오케 950은 어렵지 않고.. 당구 특급로테이션만 넘어가면 하루카 조르기는 사실상 끝나고
궁극투기나 ex하드 총격전은 근성으로 팍팍!! 이라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패턴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깨겟지 하는 생각인데..
당구.. 자를 도대체 어떻게 대라는건지.. 모르다가.... 게시글 검색해서본 스샷이랑 제 화면이 다르길래 뭐지 하고 버튼을 눌러보니 시점이 위에서 내려볼수잇도록 바뀌더군요ㅠ
그것도 모르고 1시간을 삽질햇건만..ㅠㅠ몇판해보니 자 없어도 대강 각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이네요 30센티 자도 준비됫겟다
좀더 해매다보면 넘어갈수 잇을듯 하네요;
상대는 키스샷도 이용하고 겁나 화려하게 넣는데 약간 운만 따라주길 기도하면서..ㅠㅠ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