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나 태도에서 키류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연출되네요.
선희가 역대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제일 매력있는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분좋은 방향으로 이벤트가 나오네요.
그리고 키류...
안그래도 강한데 계속 강해지는군요...
뭔가 억누르려고 하면서도 편애를 숨기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대사나 태도에서 키류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연출되네요.
선희가 역대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제일 매력있는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분좋은 방향으로 이벤트가 나오네요.
그리고 키류...
안그래도 강한데 계속 강해지는군요...
뭔가 억누르려고 하면서도 편애를 숨기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진짜 너프 많이 먹은거죠. 원래 이랬던 형님 이니까요.
이성적인 호감보다는 전설에 대한 존경?? 경외감?? 그런거죠..;; 전설의 아이돌을 바라보는 덕후같은 느낌???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