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 안 된 저에게 꿀같은 자원을 나눔하시는 자비로움에 감복하여 스샷을 올려봅니다.
대포에 아파할까봐 저 멀리 광산과 추출기를 빼놓으신 분,
혹시나 지고 갈까봐 마을회관까지 저 멀리 빼놓아 주신분.
뒷문을 활짝 열어 마음껏 털어가라는 배포를 보이는 대인배 분까지...
아아 감복한 나머지 차마 많은 병사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저에게 꿀같은 자원을 나눔하시는 자비로움에 감복하여 스샷을 올려봅니다.
대포에 아파할까봐 저 멀리 광산과 추출기를 빼놓으신 분,
혹시나 지고 갈까봐 마을회관까지 저 멀리 빼놓아 주신분.
뒷문을 활짝 열어 마음껏 털어가라는 배포를 보이는 대인배 분까지...
아아 감복한 나머지 차마 많은 병사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엑박... 수정했습니다. --;
ㅋ...나도 첨엔 맵 가장자리는 처들어오지 못하는줄 알았다는...ㅎ
상위 리그에 가시면 그런분들이 그리워 지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