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가에 고민하다가 할로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페이탈 불릿도 재구입했습니다
전에 했던 세이브 파일이 있어서 80렙정도부터 다시 이어서 하고 있네요
스위치에서 슈터 파밍겜은 그래도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보더랜드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한국어가 좋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할로우 + 페이탈 합쳐서 2만원돈이면 충분히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아온은 페이탈을 먼저 하고 할로우를 나중에 했는데 이게 안 좋았던거 같아요
페이탈할 때 이벤트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짜증났는데 할로우를 하고 나니 케릭터 성격등도 좀 알게 되고
전반적인 세계관 같은것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할로우 -> 페이탈순으로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진짜 제대로 즐길거면 HF > HR > FB 순으로 가는게 맞는데 HF가 하필 한글화가 없어가지고........
혹시 페이탈 불릿 하시나요?? 스토리 밀고 있는데 쓸만한 무기는 어디서 나오나요?? 혹시 스탯 찍은거 공유좀 가능 하신지요?? 장비랑요. 제가 잘 몰라서요.ㅜㅜ
스탯은 손에 잘 맞는 무기계열에 맞춰서 찍었어요 어설트 라이플이랑 샷건 들 수 있게 찍었고 무기는 그냥 스토리 밀다가 나온거 사용했습니다 딱히 어디 가서 파밍하고 그런적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