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 본편은 그냥 80렙 빨로 깼는데 위치도 상세히 알려줘서 솔직히 공략이랄까 검색도 거의 안해도 됐는데 dlc부터는 장난아님.
공략 게시판에 네이버블로그 공략 있는데 거기서 보는거 추천 일본어 공략은 맵이 일어인데다 번역기로 보면 알아먹기 어려운 것도 있는편이라서 그쪽 공략이 좀더 편함.
어찌 저찌 120렙 넘는 보스몹 리타이어 한 3번하고 잡아 봤는데 기본 시간 30분 정도 걸릴정도. 그래서 뭐 레이더류로 찾는 몹은 딜이 안되니 시간제한으로 도망가질 않나. 전반적으로 시스템이니 ssc연계니 못하면 답이 없슴.
진짜 짜증나서 욕좀 박았다가 지웠는데 하아... 공략 어려운 게임이면 보통 지원 받거나 컴이면 에딧이라도 돌릴텐데 이건 플스4 버전이라 그런것도 못하고 답답함. 스토리는 보고싶고 게임은 어지럽고
솔직히 왜 샀는지.... 할로우 깨고 천년 어쩌구 깨고 닌텐도로 블랫 어쩌구 깨고 다시 플스로 리코리스 깨야되는데.... 나름 재미가 없진 않은데 길찾기 시스템 같은 부분이 좀 방해됨.
이래서 깨고나서 게임 사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난이도만 고를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쉽게 가고 싶단 말이죠 솔직히... 파고들기 요소는 나중에 즐겨도 되는거니.
뭐 솔직한 말로 스타오션5 보단 재미있는편. 스타오션6는 한글화 될려나 전투 시스템 고쳐질려나...
나중에 이동 방법이나 적어볼까 생각중.
스피드포션 스피드 마스터 단검마스터리 신발 점프 투척 대쉬 등등...
소아온 시리즈 중 그나마 가장 재밌는게 할로우라는게 함정이라면 또 함정이죠
허어.. 아직 갈길이 먼데 큰일이네요. 산건 일단 다 깨야 될듯해서요. 그래도 스토리는 취향에 맞아서 다행인데 스토리 보기가 어려워서 큰일입니다.
그나마 스토리가 화산>>설원>마지막챕터 순이라 깰수록 스트레스는 좀 덜 받긴하더라고요. 저도 플스로 할 때 화산에서 접었다가 스위치 세일하길래 사서 어려운 부분은 공략 찾아서 했네요 본편까진 게임이 무슨 미연시같고 dlc들어가면 이게 액션rpg게임인지 추리게임인지 분간이 안되죠ㅠㅠ
오오 맞아요 화산 빡쳐서 저도 접을뻔 하다가 네이버 공략 있는거 보고 그거보고 할려고 대기중입니다. 너무 빡쳐서 좀 쉬는중이예요 공략을 봤는데 지도가 일본어라 그부분에서 막 30분 1시간 뺑이 돌고 그러다가 좀 지쳐서요.
엘리제랑 할로우랑 로딩차이가 왜이리 나는지... 재미는 할로우가 훨씬 낫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