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필수라는 키치는 구입했구요. 수액도 있는 카드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고다은 만들려고 돌고 있고 만들 예정 입니다.
4로리는 예전에 한창 주가 올릴때 구입해서 있구요.
그럼 남은게 아모리아, 브뤼비, 그외 인데...
남은 스피어가 2천 남짓인데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요.
과금덱을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제가 영고미나가 없다보니 덱 구성에 안맞더라구요.
뭔가 운이 없는건지 꾸준히 딜해도 2지역 슈레들은 하나도 못먹었구요.
1지역 슈레는 미나 빼고는 먹었습니다.
이야기가 새어나갔네요. 질문은 위의 스피어를 이용해 남은 들크들을 지를것인가 아니면 창고나 물약 같은데 투자할 것인가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들크는 아직도 포로리랑 키치를 제외하면 쓰임새가 미묘하죠; 요새는 부적이나 도토리처럼 녹스를 수십장 이상 모아야하는 퀘스트가 추가되고 있어서 창고를 확장하는 편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고다 키치 포로리 있으면 DLC는 더 살거 없죠 저도 창고 추천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브리뷔도 구입은 추천드려요. 뭐 DLC카드들은 있으면 어딘가는 다 쓸데가 생겨요. 키치야 4장 전부 필수지만 나머지는 각각으로도 쓸만하거든요.
키치키스랑 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