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던타운 역 주변에 검은색 짧은머리의 백인 여성 중에 미녀 요원이 있습니다.
다들 하관이 가관이라 마스크를 씌우는데,
얘는 각진 턱선이 아름다워서, 마스크로 가리지 않아도 이쁩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충격+고속해킹 탑재자가 없어서,
대부분 쓰레기지만 가슴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흑인이 왜? 이렇게 많은지;;;
17세기 때 얼마나 끌고 온거야?
영국 내 흑인은 5%미만이라고 들었는데, 게임 상에선 절반이 흑인입니다.
프랑스가 만든 영국배경의 게임이라 은근히 돌려까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흑인이 왜? 이렇게 많은지;;;
17세기 때 얼마나 끌고 온거야?
영국 내 흑인은 5%미만이라고 들었는데, 게임 상에선 절반이 흑인입니다.
프랑스가 만든 영국배경의 게임이라 은근히 돌려까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홍채 색깔이 거의 흰색에 가까워서 백안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쓸만한 cc기 보유자.
가스면역 스킬이 없어서 최루탄 던지면 나도 어질~
가끔 흑안의 동양인도 있습니다. 흰자위를 문신한건가?
짭슈타인 박사님도 여기서 얻었어요, 캠던은 해커들 파밍하기 좋습니다.
요염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45도 각도가 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