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입니다...
평가 들어가겠습니다.
뿌요 테트
Funny & Joy :: ★★☆☆☆
Trophy ::★★★☆☆
작품성 ::★★☆☆☆
매력 ::★★★☆☆
평점 :: 10점 만점에 6.5점
뿌요 e- 스포츠
Funny & Joy ::★★☆☆☆
Trophy ::★★★☆☆
작품성 ::★★☆☆☆
매력 :: ★★☆☆☆
평점 :: 10점 만점에 6.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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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사항은
뿌요 테트는
맨아래 일판 중간 북미판
뿌요 챔피언스는 원래 한국판으로는 e-스포츠 고 저건 북미판...
재미 있는거 같고.. 흥미가 있어 구입해서 클리어 했네요..
꿀팁 들어가겠습니다.
뿌요 테트 어려운 트로피는
4색 동시 제거 이건..
3칸 씩 4줄 깔고
그칸 옆 아래쪽부터 한칸씩 밀린 다음에
그칸 옆 아래쪽 팡 하면 딱.
그리고 8ren 정확히 9컴보는
3칸 비우고 채운다음에 컨트롤..
이것만 하면 거의 다 깬거네요..
그리고 10만 테트와 10만 뿌요 터트리기는
빅뱅모드에서 노가다..
사실 평점이 낮은게 노가다성이 많아서 지루해서 인데요..
테트는 10만개 터트리기 약 5시간
뿌요는 10만개 터트리기 약 10시간 이상...
빅뱅 모드를 해도 지옥이였습니다..
하지만 나름 할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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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 e- 스포츠
이것은 솔직히 뿌요 테트 하위호환 이네요..
늦게 나왔지만 재미가;;;;;;;;;약간은 떨어지네요..
이건 피버 모드를 이용한 뿌요 노가다..
뿌요 테트보다 더 어려웠고
멀티 공방 100전 래더 100전..
이건 저녁 타임 아니면 플레이어가 적어서
골치 아팠네요..
뿌요 테트는 공방 1승 래더 10승인데
테트 실력이 올라가서 할만 했는데;;;;
뿌요 만 가능한 e-스포츠는
아직 한참 멀었네요...
이만 물러갑니다. 수거수거
울레헌터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