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류~탠류 왔다갔다하는데
전혀 예상못하는 타이밍에 잡기 눌러도 말도 안되게 다 푸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킹으로 왼잡 오잡 양잡 샤이닝 다 섞어써도 한번을 안잡히는? 좀 말이 안되는? 그런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킹포기하고 다른 캐릭터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신류~탠류 왔다갔다하는데
전혀 예상못하는 타이밍에 잡기 눌러도 말도 안되게 다 푸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킹으로 왼잡 오잡 양잡 샤이닝 다 섞어써도 한번을 안잡히는? 좀 말이 안되는? 그런사람들이 존재하는데
킹포기하고 다른 캐릭터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중
보고 푸는 사람도 있고 핵도 있습니다.
리플레이 돌려보세요 거기서 상대편 입력되는걸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뭘 보고 확인하져? 저도 잡기를 시작하자마자 푸는 사람 있어서 리플로 입력 봤는데 봐도 모르겠던데여 ㄷㄷ
잡기 사용했을때 동시 프레임 후 잡풀이 되고 동일한 프레임으로 유지 된다면 핵으로 의심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푼다면 재가각 입력되거든요
동일한 프레임으로 유지된다는 게 무슨 뜻이져?
입력된 잡기 풀기값이 똑같다는 말입니다. 입력 버튼 옆에 숫자가 프레임 단위입니다. 매번 같은 숫자값이 입력된다면 핵일것이고 입력값이 들쑥날쑥이면 실력이죠.
글쿤여... 프레임까진 못 봤는데. 일본인 주황단 유저였는데 모든 잡기를 쓰는 동시에 풀면서 입력 버튼은 3번씩 입력 돼있더라구요. 모두 동일하게.. 영상 즐찾을 안 한 게 천추의 한이네여
그런사람들 있음 연잡 걸어보면 알게 됩니다. 핵인지 아닌지. 그건 진짜 찍는거거든요
잡기를 다 푸는데 연잡을 걸어보면 알게 되질 않겠죵
그러니까..연잡은 왼오모션이 다 양잡모션이라 보고 푸는 실력의 영역이 아니라서 진짜 확률이 반반이거든요. 심리로 양잡까지 위장해서 섞어쓰면 한다면 삼분의 일이고요. 그걸 다푼다는건 횟수가 누적될수록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져서 핵으로 의심하기엔 충분할거 라는겁니다.
나도 잡기 다 풀고 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