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까지 왔습니다.
이번작은 정말 7보다 게임 플레이가 할맛이 나네요.
다른것보다도 조작입력이 7이랑 비교해서 넉넉하다고 할까
하여튼 뭔가 쉽게 다뤄질 수 있게 된게 만족입니다.
7할땐 오랫만에 철권잡은것도 영향이 있었고 실력도
만년 녹단수준이었는데 그래도 한만큼 달라졌는지
좀 더 가드 잘 하게 된건 나름 수확인듯.
리리로 좀 공격적으로 하는데다가 잡풀 과제도 있긴한데
뭐 텐류 - 신류 지박령이면 그래도 기본은 알고있는거니
천천히 플레이 해 보고자 합니다.
지금은 의자단 초입이 7시즌1기준 주황단 정도 되려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파악은 잘 안되는데 나중에 시간지나면
좀 달라질려나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ㅎ
다들 건승하시길.
의자단 초입이면 빨강단에서 높게는 의자단일건데 제 경험상 마이티 편차가 꽤 심해서 잘 모르겠네요.
의자단 초입이 편차가 심하긴 하더라구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큰 압박감이 없다고 해야할까.. 풍단같은 경우도 편차는 있지만 확률적으로 기본이 탄탄한 사람이 많은거 보면 풍단이 예전의 빨강단 - 의자단 구간이 몰려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