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다.
1. 블라인드맨
가장 기본이 되는 루트.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밌었고 또 제일 쉬웠습니다. 배드 엔딩 수집하기 제일 귀찮았던 루트.
2. 팬더믹
주인공이 무쌍하지 않는 좀비물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무쌍 찍으려 들면 죽어요. 블라인드맨과 더불어 감동과 여운의 엔딩. 후일담을 꼭 보세요.
3. 악령
가장 혹평받는 악령편의 진가는 배드엔딩에 있습니다. 정말 이유도 없이 죽어버리는 호죠사키와(과) 특라과 사람들... 스포는 최대한 피하세요.
4. 제물
더러웡.
5. 세뇌
감정이입이 너무 잘 돼서 가장 무서웠던 루트. 배드엔딩이 본 엔딩보다 사정이 좋을 줄이야. 가장 최고의 반전이었습니다.
6. 기생충
캐붕 그 첫 번째 사례. 소리 끄면 할 만 해요. 게임으로선 재밌었는데 내용은 그저 그랬던 편. 묘사나 잘 기억해둡시다.
7. 사취
캐붕 그 두 번째 사례. 더러웡. 위에선 임팩트를 위해 말을 안했는데, 더럽기 때문에 제물편과 사취편의 공포가 생기는 겁니다. 더불어 블라인드맨, 팬더믹에 이은 감동의 엔딩.
8. 인형
배드엔딩 모으기 제일 무서웠던 편. 인형 얼굴이 너무 거슬립니다. 의외로 본 엔딩은 악령처럼 무난하고, 아니 오히려 가장 훈훈하고 행복한 듯.
9. 비밀클럽
대단~해! 저도 그래용! 좀 더 이야기해용! 이것도 스포는 피하세요.
기생충<악령<팬더믹<사취<제물<블라인드맨<인형<세뇌<비밀클럽 순으로 무서웠고
악령<인형<기생충<제물<비밀클럽<사취<팬더믹<블라인드맨<세뇌 순으로 재밌었습니다.
한정판을 안 산게 너무 후회되네요. ㅠ
1. 블라인드맨
가장 기본이 되는 루트.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밌었고 또 제일 쉬웠습니다. 배드 엔딩 수집하기 제일 귀찮았던 루트.
2. 팬더믹
주인공이 무쌍하지 않는 좀비물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무쌍 찍으려 들면 죽어요. 블라인드맨과 더불어 감동과 여운의 엔딩. 후일담을 꼭 보세요.
3. 악령
가장 혹평받는 악령편의 진가는 배드엔딩에 있습니다. 정말 이유도 없이 죽어버리는 호죠사키와(과) 특라과 사람들... 스포는 최대한 피하세요.
4. 제물
더러웡.
5. 세뇌
감정이입이 너무 잘 돼서 가장 무서웠던 루트. 배드엔딩이 본 엔딩보다 사정이 좋을 줄이야. 가장 최고의 반전이었습니다.
6. 기생충
캐붕 그 첫 번째 사례. 소리 끄면 할 만 해요. 게임으로선 재밌었는데 내용은 그저 그랬던 편. 묘사나 잘 기억해둡시다.
7. 사취
캐붕 그 두 번째 사례. 더러웡. 위에선 임팩트를 위해 말을 안했는데, 더럽기 때문에 제물편과 사취편의 공포가 생기는 겁니다. 더불어 블라인드맨, 팬더믹에 이은 감동의 엔딩.
8. 인형
배드엔딩 모으기 제일 무서웠던 편. 인형 얼굴이 너무 거슬립니다. 의외로 본 엔딩은 악령처럼 무난하고, 아니 오히려 가장 훈훈하고 행복한 듯.
9. 비밀클럽
대단~해! 저도 그래용! 좀 더 이야기해용! 이것도 스포는 피하세요.
기생충<악령<팬더믹<사취<제물<블라인드맨<인형<세뇌<비밀클럽 순으로 무서웠고
악령<인형<기생충<제물<비밀클럽<사취<팬더믹<블라인드맨<세뇌 순으로 재밌었습니다.
한정판을 안 산게 너무 후회되네요. ㅠ
ㅊㅊ 당신은 전국에서 플래티넘을 딴 0000번째 유저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신하야리가미는 무섭다라기보다는 혐오감 때문에 더 인상이 남았네요. 젤 기분 더러웠던 세뇌부터 사취, 제물등.. 의외로 빵 터졌던 부분은 '햄' ㅋㅋ
그딴걸 트로피로 해놓는 센스..... ㅋㅋㅋ 추리 로직에 보면 햄 말고도 웃긴 게 많더라고요. 나는 블라인드 맨이다. 그럴 리가 있냐.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
신 하야리가미3이 국내 발매해서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서 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싶어서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