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루트든 과학 루트든 둘다 재미있었네요. 딱히 뭐부터 하면 좋다라던가 그런건 없는듯. 다만 최종장은 오컬트보다 과학쪽이 더 감동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장은 사키루트나 세나루트나 둘다 심각한데 웃긴 상황이... 그러면서 나름대로 떡밥도 던져준듯.
최종장에서도 느꼈지만 후일담까지 보면 3편은 어떻게 흘러갈지 더욱더 확실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여튼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네요. 벌써부터 3편이 기다려집니다.
오컬트 루트든 과학 루트든 둘다 재미있었네요. 딱히 뭐부터 하면 좋다라던가 그런건 없는듯. 다만 최종장은 오컬트보다 과학쪽이 더 감동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장은 사키루트나 세나루트나 둘다 심각한데 웃긴 상황이... 그러면서 나름대로 떡밥도 던져준듯.
최종장에서도 느꼈지만 후일담까지 보면 3편은 어떻게 흘러갈지 더욱더 확실히 알 수 있게 됩니다.
여튼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네요. 벌써부터 3편이 기다려집니다.
적당히 몰입해가며 적당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확실히 1보다는 만족스럽군요. 전 뜬큼포 터지는 4장도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 작품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로봇물 패러디의 향연이 즐겁더군요.
물론 저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1편의 그 정신나간 에피소드급의 개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