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건볼트 및 익스 시리즈 신작은 어떤방향과 전철을 걸을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앞으로 능력자 보스들중에 흑백기조 소체인 형태가 사라지고 현실적인 동식물의 털이나 피부 비늘이 강조된다든지 아니면 얼굴이외 맨살이 드러난 노골적인 디자인의 암드페노메논은 등장 안하랴나
차라리 건볼트 출생의 비밀이나 능력자와 무능력자의 갈등을 극대화시킨 흑막이 존재한다든지
최초의 암드블루 능력자도 세간에 최초로 발견된 능력자이지 세계관내 최초로 태어난 7계제 능력자는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것을 토대로 키린이나 아기상태에서 조금 성장한 건볼트 및 뫼비우스가 왜 키린을 두고 멀리 날아가버린건지를 해명 및 여행하는 스토리를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