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스타에 저기서 나오는건 도라 표시패가 아니고, 도라패임. 그러므로 도라는 4삭, 4만 이므로 2판 맞네요.
2. 대기패를 버린다는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대기패가 오면 쯔모면 끝난거 아닌건가요? 어떤 대기를 선택하는냐는 당연히 화료 효율 중시입니다.
3. 공/수는 마작에 익숙해지면 어느정도는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다만 적어도 스지와 벽 정도는 알아 두는 편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4. 위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버림패와 흐름을 보고, 판단 해야 할 부분인데 경험이 많을 수록 나아지겠죠. 반대로 이쪽이 공격적인 마작이라 대기패가 예상되어서 안나올 가능성도 있죠.
예를 들어서 멘젠을 중시 하는 사람은 수비적인 경향이 강하고, 화료 중시로 울어서 역을 만드는 사람은 공격적인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치퐁캉을 많이 하면 결국 자신의 손패가 알려질 확률이 높으며, 리치시에 대처할 패가 적어지니깐요. 두가지 성향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1. 올스타에 저기서 나오는건 도라 표시패가 아니고, 도라패임. 그러므로 도라는 4삭, 4만 이므로 2판 맞네요. 2. 대기패를 버린다는건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대기패가 오면 쯔모면 끝난거 아닌건가요? 어떤 대기를 선택하는냐는 당연히 화료 효율 중시입니다. 3. 공/수는 마작에 익숙해지면 어느정도는 감이 오는 부분입니다. 다만 적어도 스지와 벽 정도는 알아 두는 편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4. 위와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버림패와 흐름을 보고, 판단 해야 할 부분인데 경험이 많을 수록 나아지겠죠. 반대로 이쪽이 공격적인 마작이라 대기패가 예상되어서 안나올 가능성도 있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작을 어제 룰들을 읽어보고 처음 해본거라 설명이 미흡했네요 ㅠㅠ 궁금한걸 묻는것도 모르니 참 어렵네요..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 공격적인 마작과 방어적인 마작이란 어떠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멘젠을 중시 하는 사람은 수비적인 경향이 강하고, 화료 중시로 울어서 역을 만드는 사람은 공격적인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치퐁캉을 많이 하면 결국 자신의 손패가 알려질 확률이 높으며, 리치시에 대처할 패가 적어지니깐요. 두가지 성향 다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아~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탈의작 오랫만에 본다. 반장전 1회에서 컴퓨터의 천화, 인화, 나가시만관을 본 적이 있는 무서운 게임.
아직 초보라 그런지 마구마구 깨지면서 하는 중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