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젤다의 전설~바람의 택트~(1)

[꼭지]

황공은 연재시작한 분이 계셔서 전 바택으로 결정을@_@b




닌텐도 로고 참 좋아요~



조촐한 오프닝~



벌써 햇수로 8년된 게임@_@;;



전 하루히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대부분 싫어하시더군요~



사람들에게서 구전되어오는 신화중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신들의 힘이 잠들어있다고 말해지던 왕국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는 녹음풍부한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사악한 자에게 찍혀서 신들의 힘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왕국은 사악한 힘에의해 어둠에 휩싸였고..



운명도 여기서 끝인가라고 생각되어진 그때...(여긴 제맘대로 해석을'ㅅ';;)



녹색옷을 몸에 걸친 젊은이가 어디선가 나타났습니다.



젊은이는 퇴마의 검을 휘둘러 사악한 자를 봉인, 왕국에 빛을 되찾아주었다고 합니다.



시간을 초월해 나타났던 젊은이를 백성들은'시간의 용자'라고 부르며 칭송하였습니다.



젊은이의 이야기는 말로 구전되어 머지않아 전설이 되었을 무렵...



왕국에는 다시한번 재앙의 폭풍이 불어닥쳤습니다.



용자에 의해 봉인되어진걸로 보였던 그 사악한 자가...



땅의 밑바닥으로부터 기어올라온것입니다.



왕국의 백성들은 시간의 용자가 다시 나타나줄거라고 믿고있었습니다.



그러나..용자가 나타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악한 힘 앞에서 그들은 어쩔도리없이 단지 기도만할뿐..



결국 자신들의 운명을 신에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그후 왕국이 어떻게 되었는지...아는 이는 없었습니다.



왕국의 기억은 지워져도 전설은 바람을 타고 지금도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어떤 섬에서는 남자아이가 자라면 녹색옷을 입혀 축복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초원을 통과하는 신록의 바람을 마음에 감고

선풍과 같이 검을 울려 '어둠'을 가른다.



그 전설의 젊은이처럼

용기를 아는자가 되라는 염원을 담아...




계속...

[붉은쇼스케]

우왕.......바로 저내용 덕에 황혼이 암울한 이야기를 그린건줄 알앗었죠..^^;;

[☆Realize★]

ㅋㅋㅋㅋㅋ

[소덕후]

8년된 게임인데 비쥬얼이 지금봐도 환상이죠~

인물들 표정묘사가 대박이였던 작품. 추천~

[오바마 빈라덴]

추천!

[♥스타드림♥]

오~! 꼭지님,. *^_^*

드디어 바람의 지휘봉 연재를,.

(젤다의 전설 게시판에도 연재를 보고 있어서,. @_@)

[유상무상무상1]

위에 오프닝은 전작 시간의 오카리나 를 요약해서 보여주는 내용이죠?

[꼭지]

ㄴ오~ 몰랐는데 찬찬히 읽어보니@_@b

[초수기신 단쿠가]

오.. 깨끗하네요

[제트]

지금 다시 해도 재미있는 게임

[sovee]

어제 오랫만에 택트를 하게되었는데, 여기에도 올라올줄이야 ㅎ

[그대를물끄러미]

오~~젤다의전설 역시 젤다는 귀엽습니다..^__________^

[아크라이트=블루]

꼭지님 수신카드 다셨군요. 축하~

[이상한]

저도 이 게임을 시작 해야 하는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