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걸들의 모든 발라드를 끝마치고 마지막 도전을 위해 회생의 사당에
도착했는데..실내에서 머리가 진동을 해서..뭐지..이 위치위에 있는
지면에 코록이 있나...하고 다시 밖으로 나가 사당 수직, 바로 위 지점에
도착! 해보니 그냥 벌판..심지어 머리도 안울림..ㅡ,ㅡ
일단 다시 안으로 들어가 박스들 총박살 내보지만 역시 없네..하고
스톤을 올릴라고하는데...
링크침대에 나뭇잎의 소용돌이 발견.. 와...
진짜 얘들은 못가는 곳이 없네요..여기에 100년 전부터 링크 자고
있을때 같이 있었던건지..
아니면 링크 깨어나고 사당문 열리자 마자 코록똥 훔쳐서 사당안까지
숨어들어 온건지..
아주 성역도 존경도 없는 요정들 이군요..
출근전 오토바이 얻고 싶어서 달리는 중인데 잠시 어이 털리는
상황이라 인증샷 올립니다
깨어나자 마자는 없어요. 이게 나중에 가야 나옵니다; 하이랄의 주인은 코록들인거죠.
하이랄의 주인은 코록.. 동감합니다. 화산에도 널려있고, 해변에도 있고 없는 곳이 없죠.. 심지어 가논에게 뺏긴 성에서도...
가논성에서 코록찾을때는 진짜 존경심과 경외심까지 들더군요. 신수도 버티지 못하고 오염됬는데 그 오염의 중심부에서 놀고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