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구매를 실패해서 오늘 발매직후 온라인 상황을 봐도 당분간 답이 없을 것 같아 점심시간에 잠시 아키하바라를 다녀왔습니다.
저녁되면 또 Hell 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점심시간인데도 불구, 스플라툰2 관련 상품 구매자가 뱀줄을 이루고 있었으나, 다행하
스위치본체를 제외하고는 재고가 많아 여유롭게 살 수는 있었습니다. 아미보는 대략 몇백개는 있어 보였구요. 파우치등도 점심시간
기준으로는 많은 편이었습니다. 혹시 아키하바라 요도바시 가실분은 상품카드를 찾으려고 기웃거리지 마시고 그냥 바로 카운터 줄
서서 프로콘 스플라툰2 에디션 달라고 하면 됩니다.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