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때까지 페스 승률 60~70정도였는데 지난번 부팀일때 유일하게 40퍼대승률 찍었고 이번 만타로도 60정도 나온듯하네요
오픈은 거의 안 하고 거의 챌린지만 돌려요
그리고 기왕이면 승률이 높은게 좋긴 하겠지만 말그대로 축제잖아요 승률 놓아두고 그냥 즐기세요 보상 차이도 얼마 안 나잖아요ㅋㅋ
20킬해도 질 수 있는게 영역배틀이라 압도적 차이 아니면 마지막 30초에 끝나는 운빨망겜
전체 배틀 전적 28승22패이고 전 영역배틀만 합니다.
연패 하더라도 언젠가는 연승해서 어찌됐건 50%로 비중이 맞춰지는게 신기한 게임입니다
영역배틀의 경우 아군의 칠무기 킬무기 빠르게 파악하고 내가 칠을 할지 킬을 할지 빨리 정하고 1분 남았을때 죽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지금 보니 25승 23패네요. 이 게임의 매칭은 정말 신기하게도 계속 50%승율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을 합니다. 이것도 장시간으로 봐야 맞춰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는 승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패가 압도적으로 많거나 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전 38승 9패까지도 가봤는데 이러고 나면 어느순간부터 나빼고 다 초보자? 비스무리하게 걸리거나 상대방이 무시무산한 사람들로 매칭되서 주구장창 패합니다.
잘 이기다가 배수만 뜨면 귀신같이 패배 하네요
음, 제 경우엔 승패 종합수를 여쭤본 거였습니다... (뭐, 저도 이번엔 딱 한 번 빼고 n배 매치 죄다 졌지만요)
반반은 나온거같은데 이게또 후우카라 많이잡힌거같은 내전이랑 타팀끼리 제대로 붙은겜 승률을 나누면 조진느낌;;
일반 모드는 꽤 잘 잡힌 것 같은데 트리컬러는 진짜 동팀 전만 줄창 이였더라구요;
여때까지 페스 승률 60~70정도였는데 지난번 부팀일때 유일하게 40퍼대승률 찍었고 이번 만타로도 60정도 나온듯하네요 오픈은 거의 안 하고 거의 챌린지만 돌려요 그리고 기왕이면 승률이 높은게 좋긴 하겠지만 말그대로 축제잖아요 승률 놓아두고 그냥 즐기세요 보상 차이도 얼마 안 나잖아요ㅋㅋ 20킬해도 질 수 있는게 영역배틀이라 압도적 차이 아니면 마지막 30초에 끝나는 운빨망겜
확실히 초반에 기강 잡아놔도 막판 1분에 모든게 바뀔 수 있는게... 기회이기도 하고 역수가 되기도 하죠
전체 배틀 전적 28승22패이고 전 영역배틀만 합니다. 연패 하더라도 언젠가는 연승해서 어찌됐건 50%로 비중이 맞춰지는게 신기한 게임입니다 영역배틀의 경우 아군의 칠무기 킬무기 빠르게 파악하고 내가 칠을 할지 킬을 할지 빨리 정하고 1분 남았을때 죽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이 50/50 맞춰 주는 시스템을 좋아해야 할지 아님 말아야 할지 저는 좀 되게 밍숭맹숭 하더라구요...;; 나름 스테이지 맞춰서 무기 갖고 가기는 한데 역시나 매칭 잘 못 잡히면 도루묵이죠 -_-
지금 보니 25승 23패네요. 이 게임의 매칭은 정말 신기하게도 계속 50%승율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을 합니다. 이것도 장시간으로 봐야 맞춰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는 승이 압도적으로 많거나 패가 압도적으로 많거나 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전 38승 9패까지도 가봤는데 이러고 나면 어느순간부터 나빼고 다 초보자? 비스무리하게 걸리거나 상대방이 무시무산한 사람들로 매칭되서 주구장창 패합니다.
공평하다 해야할지 아님 억까라 해야할지 참 정의하기 힘들더라구요;;
30~40퍼정도에서 변함이 없네요. 초반에는 60퍼정도 였는데 계속 연패만 합니다. 강제종료 한 적도 없는데...이젠 몇주째 50퍼 넘기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