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참가, 관련 작가들은 많은데 작가로서 알려진건 우로부치, 나리타 정도밖에 없다는 게 안타까워서 한번 이 기회에 작가들에 대한 소개...를 빙자한 작품 관련 썰을 한번 써 볼까 합니다.
모두들 뭐하는 사람이냐 하는 메테오선생이라던가, 무조건 유열 작가라 오해받는(?) 우로부치씨라던가, 절대로 예고대로 흘러 갈 일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나리타 씨라던가, 내가 아는 히가시데는...좀 더... 총알을 빵야빵야하고 하드보일드하게.... 아 시시고씨구나...하게 하는 히가시데 선생, 자기 역대 작품의 클리쉐 비틀기 작품이라 읽고 있으면 여사님 쫌 자제요 ㅋㅋㅋㅋㅋㅋ소리 밖에 안나오게 하는 사쿠라이 여사님 등등.
(몇몇은 음지의 작가라 작품 언급이나 짧은 설명정도는 있겠지만 당연 게시판 규정에 맞춰, 수위있는 내용,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역시 작가를 알고 읽는 것과 모르고 읽을 때의 차이라는 건 있고, 해서 준비중입니다....
내가 왜 이런 걸 하고있지...(급후회)
전 나스에 관해서는 못쓸거 같아요.. 왠지 너무 불쌍해서.ㅜㅜ...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까들 때문에 위키 수정 금지 당한 적도 있고 루머도 많았고 그 나이까지 결혼도 못하고 있고...데이트? 모르는 단어입니다 같은 드립이나 치고 있고... 이런 사람에 대해 쓴다면 쓰다가 울거같음...
개념글 예고는 ㅊㅊ
ㅊㅊ
전 나스에 관해서는 못쓸거 같아요.. 왠지 너무 불쌍해서.ㅜㅜ...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까들 때문에 위키 수정 금지 당한 적도 있고 루머도 많았고 그 나이까지 결혼도 못하고 있고...데이트? 모르는 단어입니다 같은 드립이나 치고 있고... 이런 사람에 대해 쓴다면 쓰다가 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