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게임용으로 태블릿 쪽을 구매하려고 보니, 레노버 리전y700 2세대 가 아주 핫하더군요.
게다가 최근에 일본쪽에서 글로벌롬이 나와 완전 한글화가 된다고 해서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롬에서는 안 돌아가는 앱이 좀 많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블루아카 같은게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제가 하는 게임이래봤자 페그오 랑 스타레일 인데, 페그오 는 아무 소식이 안들리더군요.
그래서 조금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유저라 폰닉을 사용 한번도 못해봐서 패드는 안드로이드 쪽을 사서 폰닉을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
컴이라고 있는건 동영상 보거나 사무용으로만 쓰는 놋북뿐인데, 블루스택 실행하는데만 5분 가까이 걸리고.
이걸로 폰닉 실행해보니 10~20분 사이면 놋북 발열이 심해지다가 무조건 블루스택이 팅기더군요...
아니면 그 외 추천할만한 태블릿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정도면 그냥 반글화만 해서 사용하면 될듯 한대요
일단 반글화 만 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글러벌 롬은 아직 정식 출시 버전이 아니라서, 오류나 버그가 꽤 있다고 합니다.
아직 글로벌롬이 정식 출시가 아니였군요. 어쩐지.... 일단 반글화만 하고 글로벌롬 추이를 지켜보는게 낫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