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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셋이서 군다부터 다굴치는 이야긴줄 알앗는데 아니네요
아 셋이서 군다부터 다굴치는 이야긴줄 알앗는데 아니네요
스토리 진행 자체보다는 전전작과 전작의 흔적들을 위주로 그려볼 예정입니다. 보스 상대하는 만화들이야 워낙에 많이 나왔으니 소재가 식상할듯 해서요 ㅎㅎ
가고일 만났을때 진짜 반가웠음 ㅋ ㅋ ㅋ
. . . 데몬이었나?
데몬
오잉, 저 친구들 데몬 아니었나요?! 난 여태 데몬으로 알고 있었는데...!
레서데몬입니다 :) 1편에서 데몬의 창이었던가요? 아이템 툴팁에 레서데몬이라고 표기하더군요
정식 명칭은 레서 데몬입니다.
[데몬의 창] 동족의 뼈를 깎아낸 데몬의 무기. 마른 박쥐날개 레서 데몬이 사용했었다. 혼돈의 데몬인데도 아노르 론도에 거주하는 그들의 무기는 다른 데몬의 무기와 달리 번개의 힘을 지니고 있다.
볼수록 전전작이 땡기네요 (전작말고)
이번에 리마스터 나오죠 ㅎ 조금 불안한감?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원작보다는 잘 나올 것 같습니다.
5월 24일까지 기다리는게 넘 힘드네요 ㅠ
그러게요....저도 플삼판 시디 기스가 너무 많이 나서 안돌리고 있는데 오랜만에 다크1 너무 하고 싶습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입니다.
4회차 온슈 격파하신거야 충분히 납득하지만 아스토라 직검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야, 구려. 적어도 나한테는 그래써!! (징징)
저도 한 현실부정하면 신앙캐 키울려고 성직자 태생으로 시작하면 극초반엔 상당히 유용하긴 했습니다.
???풀강 뎀지가 노강 비룡의 검 수준인 *레기 무기 아스토라 직검으로 4회차 온슈타인을 격파하셨다고요??? 띠용???
저도 1편할땐 무조건 상급기사셋입는데 아스토라 직검은 뎀지가 너무구려서 클레이모어나 롱소드 들고다님...
저도 상급기사 즐겨입었는데 아스토라 직검은 극초반에만 잠시 들고 다녔고 그 뒤로 클레이모어,할버드,바델직검으로 갈아탔었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놉, 아직 출현 하진 않았지만 예고편에서 인물중에 소개되었던 '꿈발시아'는 우라실 세대로 로드란보다도 훨씬 전 사람입니다. 물론 주인공이 확실히 늙은 아줌마이긴 하지만...
태양 감사!
이런 전작 경험자의 눈에서 그려진 만화가 보고싶었네요. 저도 생각나는 내용이 몇개 잇기도 하고.
코드가 잘 맞으셨다니 다행이네요. (흡족)
2편은 스포도 소량...ㅜㅠ 저짊맘 혐오를 멈춰주세욧!
저는 절대 떡짊자를 혐오하지 않았습니다. 3편 지역에 1편의 로드란 지역의 흔적이 대부분 있고, 2편은 제작진들이 알게모르게 사생아 취급을 하는건지 몰라도 흔적이 많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유독 드는 생각인데 제작진들이 사생아취급을 했다기보단 스스로 의도적이지 않게 사생아를 자처해버린게 아닐까 생각듭니다. 2편은 미야자키가 참여하지 않았고 시부야가 지멋대로 아주 제대로 아작내고 싸지른것을 안목과 실력은 있지만 당시엔 좀 부족했던 타니무라가 겨우겨우 살린 작품이였죠. 그러다보니 전작 스토리 다루는 것도 터무니없이 무작정 전설취급으로 일단락 시켜버릴 정도로 미숙했고...지금와서는 바다건너 별개의 대륙 취급이지만 드랭그레이그=로드란이라는 터무니없는 억지 간접설정도 있었고.... 물론 그와는 별개로 3에서 다크2의 좋았던 요소들 대부분마저 배제된건 무진장 아쉽습니다.
...창이 시궁창에 쳐박혀 녹이 슬어 버렸다는 게 가장 힘들었죠.(...방패랑 운용시 최악의 무기가 된다는 점도.) 1편에서 사정거리가 길면서 잘 맞출 수 있고 가드 하면서 때리는 그 특유의 전법 덕을 회차 진행에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던지... 재의 영웅은 창을 참 못 다루는 것 같더군요.(쓰기가 너무 힘든 기본 동작 때문에 전투기술 밖에 믿을 게 없는 무기가 되었죠.) 직검의 변화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부직 성능 조차 사거리만 짧지 이게 부직 같지가 않을 지경이니(...그냥 단검 쓰는 기분이죠.) 잿빛 에스트는 초반 진행 땐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장비가 충실해지고 집중력이 높아지면서 마법을 운용 하기 좋아진 시점 부턴 더 나아졌다는 생각을 느끼게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