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러로 패링 성공률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 하에 타도 패링은 미리 자세를 준비하고 있으면 버클러랑 차이는 거의 없는데 미리 자세를 취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패링을 할려면 패링되는 몹들 움직임을 손바닥 보듯이,
몹 공격 모션 = A
패링 도구가 상대 무기에 닿는 타이밍 = B
타도 자세 취하는 타이밍 = C
A - (B + C) = D
A = B + C + D 즉 완전 핵고여야 된다는 얘기죠.
무기로 하는 패리는 타이밍이 느리게 발동이 되다보니. 상대의 공격이 언제 시작될 지 분명하게 꿰뜷고 미리 깔아두듯이 써줘야만 패리가 발동하는데 그게 좀... 버클러 같은 것에 비하면 훨씬 힘들죠.
패리는 어지간하면 패리 프레임 영상을 보시면서 가닥을 잡는 게 좋을겁니다. 다만, PVP의 경우 렉이 판마다 상대마다 달라질 수 있어서 이건 대략적인 차이를 감안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방패, 곡검, 도 등등 뭐가 됐든 패링 도구랑 상대 무기랑 닿도록 타이밍 맞춘다고 생각하심됩니다
버클러로 패링 성공률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 하에 타도 패링은 미리 자세를 준비하고 있으면 버클러랑 차이는 거의 없는데 미리 자세를 취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패링을 할려면 패링되는 몹들 움직임을 손바닥 보듯이, 몹 공격 모션 = A 패링 도구가 상대 무기에 닿는 타이밍 = B 타도 자세 취하는 타이밍 = C A - (B + C) = D A = B + C + D 즉 완전 핵고여야 된다는 얘기죠.
무기로 하는 패리는 타이밍이 느리게 발동이 되다보니. 상대의 공격이 언제 시작될 지 분명하게 꿰뜷고 미리 깔아두듯이 써줘야만 패리가 발동하는데 그게 좀... 버클러 같은 것에 비하면 훨씬 힘들죠. 패리는 어지간하면 패리 프레임 영상을 보시면서 가닥을 잡는 게 좋을겁니다. 다만, PVP의 경우 렉이 판마다 상대마다 달라질 수 있어서 이건 대략적인 차이를 감안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