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깼습니다.
플레이시간은 총 13시간 40분이 걸렸네요.
VITA판과 플포판이 전혀 다르다보니까 공략을 찾는 것도,
플레이 하는 것도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하이드라 은신처 찾는법은 진짜 헤멨내요.
마지막으로 레드스컬을 해금함으로써 전부다 클리어 완료했습니다.
희한하게 다른 게임 시리즈 보다는 플래티넘 등극이 무난하다보니 더 하게되는거 같습니다.
이제 레고 시리즈 중에 플래티넘은
전에 나온 마블 슈퍼히어로와 배트맨3,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 이어서 네번째네요.
앞으로 나올 스타워즈를 기다리며 못깼던 슈퍼소닉을 다시 꺼내야겠네요...ㅠㅠ
비타판과 플포판이 어떤 차이가 있나요??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챕터마다 플레이 맵의 크기도 다르고, 비타의 경우는 윈터솔져, 다크월드, 아이언맨3 챕터가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고민이네요;;
전에 나왔던 비타판 마블 슈퍼히어로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ㅋㅋㅋ
슈퍼히어로즈보단 훠얼씬 좋죠ㅋㅋ오픈월드에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