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카드게임에서는 같은 이름의 카드를 최대 3장이나 4장까지 넣을 수 있다는 룰이 존재하는데, 만약 유희왕이 같은 이름의 카드를 최대 4장까지 넣을 수 있게 된다면 어느 덱, 어느 카드가 사기가 될까요?
필드 마법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상대와 자신의 필드 마법이 공존할 수 있도록 룰이 개정되면서 테라포밍이 제한이 됐듯이 이러한 룰 개정으로 가장 수혜를 볼만한 몬스터, 카드군이 궁금합니다. 일단 기존의 금지, 제한, 준제한에 이은 준준제한 카드도 나왔을듯?
와! 펜리르가 4장!
야비왕은 워낙 타이트해서 3장넣을수있다!도 초동 접속률쪽 이슈가 더 중할거라 그게 4장이 되면 전체적인 겜양상이 대격변되지않을까 싶네요,특히 프랭키즈같은건 초동이 30장 넘는 숫자가 될수도 있다는 압박감이=_=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게 1턴 제한이 걸린 카드가 첫패에 4장이 잡힐수도 있는거죠
보옥수에게 페가수스 4장? 이건 날아다니라는 뜻이지
지금 밸런스가 전부 3장 넣는 전제로 짜여있어서 대격변이 일어나겠죠
와! 펜리르가 4장!
야비왕은 워낙 타이트해서 3장넣을수있다!도 초동 접속률쪽 이슈가 더 중할거라 그게 4장이 되면 전체적인 겜양상이 대격변되지않을까 싶네요,특히 프랭키즈같은건 초동이 30장 넘는 숫자가 될수도 있다는 압박감이=_=
퓨어리 메모리 4장?
으아아아아 도와줘요 홍련의 지명자!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게 1턴 제한이 걸린 카드가 첫패에 4장이 잡힐수도 있는거죠
보옥수에게 페가수스 4장? 이건 날아다니라는 뜻이지
지금 밸런스가 전부 3장 넣는 전제로 짜여있어서 대격변이 일어나겠죠
일단 저주받은 하인 짜볼래요!!
하지만 가젤의 효과 발동!!!
거기서는 카이바가 백룡을 안 찢어서 다행입니다
하피 레이디에 죽창을 달아서 원턴킬을 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