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푸백밖에 몰라" "나 그렇게 빨간색은 아닌 것 같은데" '얘네 바리에이션만 20장 넘게 있음' "뭣" 생각해보면 천공의 홍채(Iris)에 오드아이에 희망도 악마도 될 수 있는 캐릭터에 꽤 닮은 점이 많군요
(그냥 보는 옫P)
의인화인 홍채의 마술사 영어명이 [더블 '아이리스' 매지션]이긴 한데 (아무말)
뭔 흐름에 나왔는지 또 공식이 버튜버한테 홍보 맞겼나? 싶어서 원본 영상 봤는데. 관계없는 화면(?)이군요 일종의 손그림 키리누키의 아종으로 보면 되는걸지
3D모델링으로 하는 키리누키가 아아아주 가끔마다 보이더군요 그보다 블매걸 사나라니 오늘도 아스트로걸이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홍채를 Iris라고 부르는 건 처음 알았네요.
(그냥 보는 옫P)
의인화인 홍채의 마술사 영어명이 [더블 '아이리스' 매지션]이긴 한데 (아무말)
키라타
뭔 흐름에 나왔는지 또 공식이 버튜버한테 홍보 맞겼나? 싶어서 원본 영상 봤는데. 관계없는 화면(?)이군요 일종의 손그림 키리누키의 아종으로 보면 되는걸지
3D모델링으로 하는 키리누키가 아아아주 가끔마다 보이더군요 그보다 블매걸 사나라니 오늘도 아스트로걸이 사무치게 그립읍니다
홍채를 Iris라고 부르는 건 처음 알았네요.
정성의 클립이군요
오드 아이리스 펜듈럼 드래곤 드립을 칠 수 있었는데 안 했다고 한탄하는 댓글도 있더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