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근 대략적인 유야즈 지원 흐름

[키라타]

펜듈럼이 각성

새로운 드래곤이 등장하며 스토리가 진행

기존 특수 소환법에 펜듈럼을 더한 새로운 펜듈럼이 탄생함

유리와 싸워서 하나가 됨

즈아크가 부활

화조풍월 파워로 정화리셋빔 날리고 유야 부활

그렇다면 다음은...?

'지원' 자체는 '애프터' 성향이 강하지만

'순서'는 은근히 '원작' 순서를 따르는 느낌

이 흐름이면 다음 유야 지원은

EM + 오드아이즈 + 융싱엑 펜듈럼 같은

사이버스톰 엑세스  느낌으로 받지 않을까. 라는 잡담

링크는 기적의 초마도검사(오버로드 더 펜듈럼)이었으면 좋겠는데(사족)

GX 15주년도 15주년이지만

이쪽도 10주년이지만 관련 상품이 콜라보 카페 하나 뿐인거 킹받거든요.

포비든부터 레오디까지의 역순으로 GX -> AV -> 5D 되돌아간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과연

[춤추는 테드린]

엑덱 분신 3총사의 행적이 동일하질 않으니 추가 진화체도 차이가 있을 수야 있겠습니다만, 유저들 입장에선 4장 모두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보니 뭔가 주다 만 느낌이 든단 말이죠

[WALLnut]

그래서! 우째서 다들 하나같이 사천룡 풀세트가 안 만들어지는 거죠!(나쁘다)

[키라타]

도모! 아크펜듈럼입니다!
도모! 오버로드입니다!
도모! 펜듈럼그래프입니다!
도모! 프레데터 베놈입니다!
도모! 엑시즈 드래곤입니다!
도모! 싱크로 유니버스입니다!

이는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모갠]

되돌아간다기에는 제알이랑 브레인즈 정규팩이 문제가 되어버리네요.

제알이야 듀팩으로 퉁치고 넘어간다고 치지만 브레인즈는 진짜 문제가 심각합니다.

[키라타]

근데 역순이라고 칠 때, 레오디가 단순 순서로 치면 9팩만에 받은거 생각하면
제알은 어쨋든 브레인즈는 의외로 같은 간격으로 되는지라

[SNOW per]

백김치 워리어는 재조명을 받을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