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파츠 = 서로 다른 종족의 땅 속성 3장 =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
이게 가능하거든요.
레벨 2만 보낸다 생각하면 데몬스미스 하나로 스프라이트 스플린드도 풀린 셈이고.
지금 피안 떡밥 있는 거 생각하면 케루비니도 곳 신규로 뭔가 조합되는 거 나올 거 같은데...
천년 파츠 = 서로 다른 종족의 땅 속성 3장 =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
이게 가능하거든요.
레벨 2만 보낸다 생각하면 데몬스미스 하나로 스프라이트 스플린드도 풀린 셈이고.
지금 피안 떡밥 있는 거 생각하면 케루비니도 곳 신규로 뭔가 조합되는 거 나올 거 같은데...
베아트리체는 어떻게든 6렙몹 2마리만 꺼내도 되지만 큐리오스는 소환 조건이 너무 뻑뻑해서 베아트리체가 가도 나중에야 재평가받지 않을까요? 2링도 아니고 3링인데
덤핑이란 말에 티아라멘츠 등장!
솔직히 천년+큐리오스는 하는거에 비해 떠앉는 리스크도 만만찮아서 데먼+베아트 만큼의 시너지는 좀 덜한 느낌이긴 하죠.
덤핑이란 말에 티아라멘츠 등장!
갠적으로 데몬스미스-베아트리체가 더 주목되는 이유는 천년의 경우엔 3장이 초동 스타트고 라이프 6천을 소비하지만 데먼스미스는 난나를 통해 괭장히 쉽게 접속 가능한거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소모가 적고 베아트리체가 단순 덤핑 요원으로서는 밸류가 더 높으니까 당연히 그렇죠. 근데 베아트리체가 짤릴 경우 나머지 애들이 문제 안 일으킬 것인가하면 그게 애매하다는 거죠 지금.
적어도 소환 난이도가 높아서 사기효과를 주는건 현재는 괜찮아도 미래는 위험하다는게 확실한거 같네요
베아트리체는 어떻게든 6렙몹 2마리만 꺼내도 되지만 큐리오스는 소환 조건이 너무 뻑뻑해서 베아트리체가 가도 나중에야 재평가받지 않을까요? 2링도 아니고 3링인데
솔직히 천년+큐리오스는 하는거에 비해 떠앉는 리스크도 만만찮아서 데먼+베아트 만큼의 시너지는 좀 덜한 느낌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