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1, 2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브레이크 더 씰" 1장을 자신 필드에 앞면표시로 놓는다.
●이 카드를 포함하는 자신 필드의 앞면표시 "브레이크 더 씰" 2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봉인된"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2:필드의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패의 "봉인된" 몬스터를 5장까지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수만큼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2번 효과는 5장까지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론 패에 5장이 모이면 승리하기에 최대 4장이 일반적인 기대치인데...
애니 127화에서 브레이크 더 실의 효과로 '봉인된' 카드를 서치하려던 중
봉인에서 풀려난 환마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잡시 효과 처리를 중단한 뒤, 원래 목적이던 환마도 손에 넣었겠다 걍 듀얼을 중단해버립니다.
그리고 아몬이 본 패는 봉인된 자 4파츠.
그리고 이때 브레이크 더 실 처리 도중 환마의 등장에 의한 프레셔로 소멸한 아이 오브 타이푼과 처리를 중단하고 제압한 세 마리의 환마=총 4장.
즉 2번 효과는 127화에서 손에 들고 있던 4장의 엑조디아와 처리 도중에 소멸 또는 제압된 4장을 패 아제우스 형식으로 비유한 것으로 추측.
확실히 4장까지보다는 5장까지라고 하는게 엑조디아스럽기도하고 아니면 원래대로라면 브레이크 더 실 처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이었기에 이론상으론 엑조디아 5장이 되어야했지만 실제론 외압으로 중단되면서 4장이 되었기에 '이론상 5장이지만 실제론 4장'이란 전개를 반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임의의 매수만큼 보여주고~'같은 텍스트가 아닌 장수 텍스트를 지정한걸 보면 더욱.
또 콘마이냐 고증이여..
음 그렇다면 원작 고증용으로 4장이라 적어놓으면 뭔가 봉인된 시리즈 같지 않으니. 굳이 5장까지라고 적어넣은 것일까요?
진짜 금제에서 풀리거나 추가 '봉인된'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 텍스트는 진짜 고심 좀 하고 낸것 같군요.
또 콘마이냐 고증이여..
음 그렇다면 원작 고증용으로 4장이라 적어놓으면 뭔가 봉인된 시리즈 같지 않으니. 굳이 5장까지라고 적어넣은 것일까요?
확실히 4장까지보다는 5장까지라고 하는게 엑조디아스럽기도하고 아니면 원래대로라면 브레이크 더 실 처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이었기에 이론상으론 엑조디아 5장이 되어야했지만 실제론 외압으로 중단되면서 4장이 되었기에 '이론상 5장이지만 실제론 4장'이란 전개를 반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 '임의의 매수만큼 보여주고~'같은 텍스트가 아닌 장수 텍스트를 지정한걸 보면 더욱.
덱짜는 파라기루스
진짜 금제에서 풀리거나 추가 '봉인된'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번 텍스트는 진짜 고심 좀 하고 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