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카드 수도 얼마 없고(많아야 10종류) 그 중 구데기인 몇 종류를 빼고 덱에 총 10여장만 넣어도
1턴만에, 1장으로, 자기 테마에서 요구하는 기믹이 전부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꺼무 말로는 파츠 내 1장 1장이 센 크샤트리라가 큰 변곡점이었던 것 같다는데
아무튼 저도 11기까지의 범부적 상식을 좀 깨부숴야 할 것 같네요
갈 수록 뒤쳐지고 있다는 중압감이 머리를 짓누른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이래서 요즘 환경권에서 게임해야 하나 봐요
그런 의미에서 전 뇌화를 그닥 안좋아합니다. 용병 대연합 시대에서 시작부터 그 가능성을 막아놨으니.
그런 의미에서 전 뇌화를 그닥 안좋아합니다. 용병 대연합 시대에서 시작부터 그 가능성을 막아놨으니.
저도 마듀 2차 하이랜더 이벤트를 하고 나서 느낀 부분 1차랑 다르게 몇년 사이에 대용병 시대가 기본이 되어버려서 하이랜더라는 게 의미 없는 시대가 와버린
용병화는... 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