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만보면 주인공중 가장 일관된건 유마인거 같아요

[루리웹-5098256906]

초반이랑 달라진거 없다고 해야하나 아템은 초반엔 벌이라면서 어둡의 게임 남발하거나 카이바가 죽든 상관안하다가 변화했고 유우기도 유약함에서 벗어나  마지막에 아템을 넘을정도로 변화 했죠

쥬다이는 이세계편부터 격변했규 유새이도 초반에 비하면 꽤 물러졌고 유야는 애매해도 성장은 했고 유사쿠도 복수귀에서 벗어났는데 유마는 초반부터 일관적인둣

[숯불장작구이]

캇토빙 원툴 대유쾌 주인공

[`MOR`]

광기마저 두손 두발 다든 찐광기(순수)

[렏몬]

유마도 초반에 듀얼 진짜 못하던거 생각하면 유희랑 비슷하게 성장했죠?

[덱짜는 파라기루스]

유우기 : 엣(원래 인격부터가 지역 대회 싸먹을 실력이었는데 걍 순수하게 흥미 없어서 안 나간 케이스)

[렏몬]

성격적으로는 확실히 이미 완성형이긴한데 듀얼 실력은 엄청 성장했지요

[로이드온]

유마도 고난과 역경이 없진 않았지만, 오히려 그걸 발판삼아 더욱 성장했죠.
진짜 전통적인 열혈 소년 주인공 타입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리웹-3328215518]

유마도 세컨드에서 워낙 개고생을 한지라 웃음을 많이 잃었죠
그걸 아스트랄이 되돌려주려고 한게 마지막 듀얼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