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falcom 뜬다음 웅장한 브금 깔리면서 비장한 아돌과 호쾌한 액션씬 나오면서
아 쓰벌탱 이제 모험시작인가!!!!!! 하면서 두근두근 해야되는데 많이 아쉬웠음
2.
꽃잎 줄때 나오는 대사 듣고 레아? 피나? 궁금증 폭발해서 설렜고
아프릴리스 검은 날개 보고(장식이었지만..) 유익인 스토리인줄 알고 엄청 기대해서 그맛으로 한거 같네요
3.
1회차 인페르노로 했는데 8편도 이랬던가요..
피 1로 버티는 장신구 달고 피 1만 넘게 유지하니까(한대 맞으면 사과먹고 반복)
플래시무브/가드 삑사리 많이 나도 너무 쉽게 깨지더군요(너무 사기인듯;;)
이 장신구가 또 초반에 나오는거라..보스전 긴장감이 거의 없었네요(2회차는 안써야될듯)
뭐 퀘스트 놓치고 상자 놓치고 이런건 늘 그래왔으니 패스..
다른건 다른분들이 많이 언급하셔서 생략하겠습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랑합니다 팔콤
1. 섬궤 4 오프닝을 보면 뭐 차라리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죠. 2. 이번엔 유익인 스토리일까 하고 저도 기대해봤는데 그건 좀 아쉽더라요. 예전에 팔콤 사장이 인터뷰에서 유익인 관련으로 넣을까 하다가 신입 유저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같아서 안 넣었다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긴 했죠. 3. 루나틱 난이도에서 그거 막겠다고 적한테 한 대 맞으면 데미지가 두 번 들어가는 식으로 바뀌었죠. 그래봤자 부활약 러쉬를 하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중요하게 다뤄지는 사건들이 500년 전이래서 노스교? 두 신이 생존한 또 다른 유익인이겠구나 하면서 더 기대했었는데 말이죠..쩝 2. 오대룡과 라크리모사에 이은 확장세계관과도 딱히 연결점이 지금으로서는 안보이고.. 아쉽기도 하고 차기작에서 어떻게 다뤄질지도 기대되기도 하네요 3. 열매들이 저렴하니 부활약 러쉬가 되는구나 그건 생각못했네요.. 개인적으로 회복템은 포션만 두던지 아니면 난이도를 낮추더라도 회복템 싸그리 없앴으면 좋겠네요
벨트+흡혈템 꼼수 말고 그런 꼼수도 있군요! 축하드려요!
아! 흡혈템이 훨씬 편하겠군요!! 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