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9일(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있는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했고 거기에 있던 와이파이를 사용해서 포켓몬GO를 했죠. 단 계속할 수 있었던 건 아니고 시티투어버스가 정류장에 1~3분 정도 정차하는 구역이 있었는데 딱 그때를 기다려서 게임을 했죠. 의외에 성과는 정류장에 포켓스탑 권역에 많이 걸려서 포켓볼이 풍년이었죠.
이럴 줄 알았으면 데이터 로밍을 했거나 아니면 포켓 와이파이를 살 걸 그랬네요.
몬테비데오에 있는 체육관과 포켓스탑 위치입니다. 혹시 몬테비데오 가셔서 포켓몬GO 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한번에한게아니고 여행간거니 당연히 문제 없죠
그런식으로 잡지는 않습니다. gps앱쓰면 지정된 위치에 있다가 갑자기 제위치로 순간이동하고 그런게 반복되면 소프트 벤이 되는거예요.
겁먹으실게 없는게 만약 밴 당하더라도 비행기 표랑 여행사진 한장정도 이메일로 보내면 풀어줄겁니다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정도로 한번에 많이 이동하면 gps 조작으로 간주되어 소프트밴을 먹을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별 문제 없으셨나요??
김말릭
한번에한게아니고 여행간거니 당연히 문제 없죠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실행시키고 비행기로 이동 후 다시 실행시키는 경우에는 한번에 많이 이동한걸로 간주될까봐 좀 걱정되네요ㄷㄷ
김말릭
그런식으로 잡지는 않습니다. gps앱쓰면 지정된 위치에 있다가 갑자기 제위치로 순간이동하고 그런게 반복되면 소프트 벤이 되는거예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겁먹으실게 없는게 만약 밴 당하더라도 비행기 표랑 여행사진 한장정도 이메일로 보내면 풀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