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하르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일이 생겨서 어제, 오늘 이틀간 게릴라 시간표를 못 올렸습니다.
오늘 일이 일단락 지어졌기에 글을 씁니다.
실은 외할머니께서 일요일 오전에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삼일장이어서 오늘 화장까지 다 완료했습니다.
이제 사시던 집 정리하고 여러가지 마무리만 하면 끝나네요.
사람 떠나보내는게 착찹하네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그랬습니다만, 이번이 더 심하네요.
빨리 마음 다시 잡아야 하는데 말이죠.
걱정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내일부터는 게릴라 시간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거...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고생 심하셨을텐데..
아...결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번에 그 글이군요 안타깝습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추스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길..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고생하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