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등지거나 미세한 움직임의 표현들은 좋은데요..
그런 동작 모션이 발전한거 빼면 저는 오히려 관성이 더 나빠진거 같아요..
옆으로 달리다가 갑자기 180도 반대편으로 슛때리는데 대포알슛으로 날아와 꽂히네요 .. ㄷㄷㄷ;;;
달리던 운동량이 어디갔나 싶을정도로 .. 꼭 원래 슛때리던 방향으로 달리다 슛때린거 마냥 슛방향으로 하물며 선수가 기울어져 있네요 ;;;;
모야 16때는 자세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슛때리면 그래도 그러진 않았는데 ;;;;
뭐 그래도 계속 하겠지만 ㅋㅋㅋ
넘 가벼워졌어 ㅜㅜ
확실히 미완성의 느낌이 강하네요, 버벅대기도 많이하고, 패치가 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더군요.
확실히 미완성 맞습니다. 안타깝네요.
확실히 미완성의 느낌이 강하네요, 버벅대기도 많이하고, 패치가 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더군요.
확실히 미완성 맞습니다. 안타깝네요.
일단 등지기가 너무하다싶음...
본문말씀이 맞고요. 구체적으로는 막 균형잃은 상태에서 강슛이 나오는건 오히려 16이 더 심했습니다. 17에서 약간 나아진 수준입니다. 피파도 아직 갈 길이 멀죠.
지금이 더 현실성 있게 보이는데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