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고 4일째 스배 돌리고 있습니다.
전반 끝나고 튕김, 서버 렉으로 튕긴거 빼고
단 한경기도 안졌습니다. (다득점 & 무실점은 못했네요)
EA 이펙트를 단 한번도 못느꼈습니다. (스배만 근 90일? 째)
일단 시작할때 무거운게 싹 사라졌습니다.
참고로 최근에는 계속 엘2를 찍었고 엘1 컷에 가깝게 매주 끝냇습니다.
근데 저번에는 진짜 이펙트 폭탄에 서버 상태 개판에 전반 끝나고 튕기고...처음으로 엘3을 '겨우'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루리웹에서 저 글을 보고 적용중인데요 '아직'까진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안받으니까요.
물론 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이 개인적인 테스트가 끝나려면 주말 24라운드가 끝나봐야겠죠 ㅋㅋ. 주말에는 이펙트 터질수도 있으니...
저는 서브 한명을 넣어놓고 나머지 5명을 RES에서 체력 채우고 있습니다.
더블 스쿼드 운영중인데 후보에 없는 나머지 5명과 바꿔주면서 하면
동카 6개를 넣고도 체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엘2에 있네요.
근데 스배에 그정도의 보정이 있나요? 그냥저냥 레전더리 하면 10판중 한두판은 진다고 셍각하면서 하는데... 보정은 딱히 느낀적 없음... 보정 얘기 하는분들은 슛팅 습관이나 수비를 온디처럼 해서 털리시는 경향이 있는듯함
있습니다. 싱디랑 비교하면 너무 확연해서...
어쩐지....스쿼드를 좋게 짜면 짤수록 게임은 더 안풀리고 더 어렵다 싶었는데 이런 농간이... 저런식이면 고오버롤 맞추는 재미가 떨어지는데...어휴..
저도 무과금으로 힘들게 선수 사 모으는데 어째 선수 살수록 더 힘들더라구요. 베일 사니까 저번주는 진짜 급격히 어려워졌어요. 동카로 오버롤 내려놓으니 다시 쉬워지고...
후보에 넣으란 이야긴가요? 아니면 스타팅 멤버에 넣어서 플레이하라는건가요?
사진 재업했습니다. 교체멤버에 넣어서 팀 레이팅을 확 줄이는겁니다.
이걸로 진짜 중력없어지면 어이없을듯....어휴
저도 아직 실험중이라...이제 주말 스배 다가오니까 함 봐야죠 ㅋㅋ . 아직까지는 편하게 했어요 4일차까지
어제 피를로 연성해서 리저브에 넣고 첫경기 했는데 이팩트 들어와서 6:4로 연장에서 간신히 이겼었어요 저는 리저브를 동카로 바꾸고 나서 나머지 3경기 비교적 편안하게 연승했습니다
이거 저도 실험했는데 맞는듯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