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지원되지않는 미뮤와 블루스택은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평소에 모바일게임은 녹스로 많이하는편인데
붕괴는 이상하게 잔렉이 좀 심하더군요
그리고 휴대폰으로 할때랑 집에서할때랑 그래픽차이가 너무 심한거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앱플레이어 문제라는걸 알았습니다
하루정도 각각 써보고 장단점을 적자면
녹스
장점
게임 시작로딩이 빠름
단점
다른게임은 모르겠지만 붕괴가 잔렉이있음
그래픽 광원설정이 강제로 해제
패드로할시 시점전환키설정이 없음
모모
장점
안정적인 프레임
패드 시점전환 가능
단점
시작시 로딩이 조금있음
그래픽 광원설정 해제
뮤뮤
장점
안정적인 프레임
패드 시점전환 가능
그래픽이 휴대폰과 같음
단점
중국프로그램이라 언어장벽
처음 설정이 매우 귀찮;;
패드와 가상키 설정이 동시에 안됨
혹시 참고가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블루스택 고사양으로 부드럽게 돌아가는건 좋은데 부드럽게 시점전환이 안되서 모모로 복귀..
녹스 6번전 오면서 광원설정 되도록 적용 되었습니다.
처음에 언어때문에 버벅이는거만 지나면 뮤뮤가 갑인듯
녹스도 시점전환 가능하긴 한데요 좀 구립니다. 가상키 설정에서 마우스 왼클릭해서 좌나 우로 이동하면 선이 죽 그어지면서 박스가 생깁니다. 그 선 방향이 시점 방향이고 길이가 한번 시점이동 키 입력시 이동하는 각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게 좀 허접해요 ㅋㅋ... 직접 겜에서 눌러가면서 적절한 거리 조절해야해서 민감도 숫자만 바꿔주면 되는 모모랑은 차이가 넘 크죵;
덤으로 다른 키랑 같이 누르면 줌인 줌아웃이 되어버려서 카메라만 돌릴거면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시점 변경을 해야한다는 것도 참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