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감을 얘기하면요
주인공&마왕 : 야이 강아지들아 니들 대가린 장식이지?(동생 구한다며 생각이란걸 할 생각을 안해요)
요나 : 넌 이뻐도 용서가 안되는 민폐녀임. 그 오빠에 그 동생이네요
카이네 소령 : 어헝헝... 날 가져요. 이뻐서 다 용서됨(참고로 쿠사나기 모토코랑 동일 성우)
에밀 : ...흑...ㅠㅠ 얜 그냥 앞날이...(2B한테 총맞아가며 장사하는...)
데볼&포폴 : 흑... 죽지마요(주인공 ㅅㅂ)
루이제 : 얘를 1회용으로 쓴다고? ㅁㅊ...
요코타로 : 백의 계약 들고 처들어가기 전에 니어 시리즈 다음꺼 내놔라!!
스토리랑 음악이 완전 대박이라 푹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