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나오기전까지 젤다 다시 한번 달려보려고 다시 키고...
이전엔 DLC 하나도 구매 안하고 했는데 이번엔 DLC 전부 구매해서(할인없이...ㅜ)
마스터모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단 현재 시작의대지인데, 하... 이거 처음 적 만나자마자 이생각 들더군요...
이거 때려잡다간 무기가 못버티겠다 ㅜㅜ 공략 안보고 할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초반부만 공략 보려고 했는데
마스터모드는 크리티컬이 2배 ->8배 로 변경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여차저차 방한복까지 진행해서 사당 하나 남았습니다.
무튼, 본론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게요 ㅎㅎ
1. 죽었을 때의 패널티
- 예전엔 보통 죽는다면 등반하다가 낙사라던지 이런부분이었지 몹한테 죽었던 기억은 없는데... (라이넬한테 죽었었나...)
죽었을때의 패널티는 전혀 없고 그냥 이전 세이브로 가는거 뿐이죠?
2. DLC 의 등장 시점
- [제 1편] 기준 검의시련은 마스터소드부터 뽑고 가야할테니 후반부일거고...
발자국모드는 사용법을 아니 문제없습니다.
문제는 코로그의 가면과 무쥬라의 가면인데 특히 이게 몹들을 밤이 아니면 거의 피해다니다 보니까 무쥬라의 가면을 빠르게 입수하고 싶은데,
원래 그냥 띵 주는거 아니고 진행하다보면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그 DLC 소개부분의 '어디 위치한다.' 를 단서로 찾아가야 하는건가요?
1.네. 죽기 전 세이브로 돌아가는거 말곤 패널티 없어요 2.코로그 가면이나 무쥬라 가면 같은 dlc 아이템은 '보물찾기'로 얻는 템입니다. dlc 다운 된 상태에서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거나 시작의 대지를 벗어나 로딩 한 번 보면 dlc 관련 퀘스트 주르륵 받아요. 생성된 퀘스트의 힌트를 보고 찾아가야 합니다
2 의 경우는 아이템 위치를 알고 있다면 굳이 힌트를 찾을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마스터모드도 크리티컬시 데미지는 2배로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