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디어 검의 시련 클리어 ㅠㅠ

[칼날의춤]

초급이지만..

초급이 젤 어렵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ㅋㅋ

방패 글리치도 매번 안되서 거의 포기 상태였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lvGe5AjY84&lc=z22wjjhq2xr5x5tehacdp435bgplmdyve1mhxoelhxxw03c010c

이거 보니까 여기는 에이사 유투버랑 다른 사당을 추천하더라구요

여기서 방패 셋팅하니 한번에 셋팅 끝.

셋팅은 키요 우의 사당이 하기도 싶고 잘 되는거 같네요.

글리치는 잘 되었고 한번에 히노스로 바로 갔는데 철상자로 떄리다가 잠깐 버벅 거리다가 1/3 피 남기고 사망..ㅠㅠ

다시 한번만 해보자 해서 바로 히노스로 갔는데

철상자 들었는데도 히노스 잠만 져자고 있어서 철상자로 깨우다가 히노스 기상하면서 철상자 부셔버리네요 ㅠㅠㅠㅠ

너무 짜증나서 함 해보자 하고 도망다니면서 폭탄으로 클리어. 한대도 안맞고 폭탄만으로도 가능하네요.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지..(폭탄 데미지가 진짜 조금 들어가네요)

방패 글리치만 성공하면 히노스 잡는건 그리 어렵지 않네요.

철상자 컨트롤도 못하는 똥손 이지만 폭탄으로도 가능하니 ..

초급이 젤 어렵고 최종보스가 젤 쉬운 아이러니한 검의 시련 ㅜㅜ

[no사나no라이프]

고생하셨네요. 검의 시련 깨면 두근두근하고 신나죠.

[칼날의춤]

중급까지 마무리 했고 상급도전중인데 자꾸 글리치가 풀리네요..가뜩이나 길도 너무 먼데..

[바람떠돌이]

전 겜으로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방패글리치로 깼어요 첨엔 방패글리치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였는데 적응되니 할만하더라고요

진짜 이거 받고나서 이게 뭐라고 흐뭇하게 한참을 바라봤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