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그래 만들어 줄게" 하고 뭐든 다만들줄 아는 초능력 개발팀이 만든 게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 충격은 데드스페이스1 이후로 오랜만 이네요. 이런 엄청난 기술력의 게임이 스위치 라이트라는 휴대기기 안에서 구현된다는게 1주일이 지났음에도 신기합니다.
다양한 오픈월드게임을 참고하고 장점들만 빼왔다고 할까요. 특히 호라이즌 제로 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싶습니다.
위쳐3의 탐험의 재미 + 레데리2의 수집의 재미 + 일본게임 특유의 꼼꼼함 (날씨.물.불등의 상호작용)이 있네요. RPG가 주는 재미의 본질/요소를 정확히 알고 있는 듯합니다.
셔블나이트/다커스트던전등 인디만 한 10개 샀는데 틀어보지도 않았네요.
당분간 틀일 없을 듯 ㅎ
나온시기가 거의 비슷한데 영향을 1도 받았을리가 없어요
호라이즌제로던도 해봐야겠네요
나온시기가 거의 비슷한데 영향을 1도 받았을리가 없어요
와 야숨이 이렇게 오래된 게임이었군요. 제가 큰 착각을 했습니다. 며칠 앞뒤로 대단한 두게임이 발매 되었다니.
호제던이랑 같은 해에 나온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