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신수 다 해방했고 기억찾기와 사당, 코르그 모으고 있는데요
하트 6칸~7칸정도고 스테는 3바퀴 풀입니다.
마스터소드는 뽑아놨구요.
지금도 코르그 가면쓰고 정처없이 떠돌면서 코르그찾다가 사당나오면 사당 깨는것도 재밌긴한데...
슬슬 다음 스토리를 진행해볼까 하는데 사당을 좀 더 찾고나서 해야할까요?
검의시련은 난이도 극악이라고 들어서 하트 첫줄은 넘기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편법이나 글리치등은 사용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마스터모드 아니면 검의시련 별로 안어렵습니다. 다만 불릿타임 활용법이나 전투 테크닉정돈 어느정도 알고가면 편하지요.
아 글쿤요 너무 쫄지말고 바로 해버려야겠네요 ㅎㅎ
영걸의 노래는 바람의 커스만 의외로 좀 고전했었어요. 그냥 깰땐 제일 쉬웠던 앤데;;; 보스전엔 어차피 아이템 다 뺏기니까 피통 꽉채우고 상태효과 채우고 가는거외엔 준비할 것도 없고요.
아...또 보스전을 해야하고 아이템 없이 해야하는군요 ㄷㄷ 피통을 좀 늘리긴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예 다 뺏기는건 아니고 약한걸로 주긴해요. ㅎㅎ 피통도 늘리시고 가시면 너무 후반에 해야하니까 초반에 얻기 쉬운 두리안이나 맥스순무같은거 5개 요리하면 피통 늘려서 에너지 채워주니까 그것만 섭취하시고 보스전 들어가심 되죠.
공략에 필요한 충분한 아이템이 지급되고 첫 클리어시에는 없었던 신수능력도 다 가지고 있으며 버프도 다 걸고 들어갈 수 있어서 커스가논 리벤지 매치는 그닥 안어렵습니다. 한번 깨봐서 공략법도 대충 아실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