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르가 호불호가 갈릴만한 작품이라서 ...전작을 모두 해보신 분이 많을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론 전작을
즐긴 후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이전 스토리를 별도로 소개하는 메뉴는 있었습니다. )
약 4시간을 즐겼는데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 느낌이네요.
다수의 캐릭터를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같은 상황이라도 캐릭터가 누구를 선택하여 진행하냐에
따라서 상황을 다르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인듯 하며 R2 버튼으로 던전을 진행하는 도중 막히는 곳이 발생할때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여 서로 막히는 부분을 해금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마치 13기병방위권 캐릭터 시나리오를 해금하는 기분이었습니다. )
그 이외에는 현재까진 다른점을 찾지는 못하였으며 진행하면서 찾아가게 될 듯 합니다.
아래는 오프닝이며 팁이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공유해 보겠습니다.
2처럼 블러드팜있음?? 올어택이랑 블러드팜 시스템 개극혐이었는데 무슨 게임이 올어택 쓴기억밖에 없음 ㅋㅋ
그건 초반만 쓰지 않았나요? 나중엔 둔기 2명이랑 나머진 전부 궁수로 갔던거 같은데...
전 엔딩볼떄까지 올어택만 가지고 다꺰(보스전 제외) 잡몹전 올어택로 적턴오기전에 다쓸어버리는게 너무 꿀이라... 올어택이 전체공격+마나소모0이라... 1은 마나 회복이 쫌 편했는데 2는 마나 회복이 너무 어려워져서 대충 올어택쓰는게 편하더군요
올어택 석궁 이었던듯. 근데 올어택 없으면 그많은 다굴을 어찌잡겠어요?
메리1처럼 피많이 뿜게만들면 핡기로 마나 체워가면서 범위기 날리면되지 않을까요 메리2는 먼가 피가잘 안 뽑히게 바껴서 MP가 후달려서 범위기를 못쓰니 울며 겨자먹기로 올어택쓴거니... 아니면 던트 메이드처럼 MP체워주는 스킬자체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꺼 같네여